id: 11860    nodeId: 11860    type: General    point: 108.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13.10.01 11:40    edited at: 2013.10.01 11:40
Furuya Usamaru

<파이>, <마리가 연주한 음악>은 아주 재미있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본 단편집들은 상당히 훌륭하다.

아무래도 장편에 약한 듯.

<팔레폴리>, <Garden>, <Happiness> 등이다. <Short Cuts> 는 아직 다 보지 못했다.

<short cuts>는 <최강 여고생 마이> 라는 이상한 제목으로 국내에 나와있다.

상당한 수위의 폭력적, 성적, 반기독교적 표현들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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