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571    nodeId: 10571    type: General    point: 25.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08.05.02 23:34    edited at: 2008.05.02 23:34
투야의 결혼


초반 장면만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았지만 투야의 목소리가 마음에 들어서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다. 보다 보니까 잔잔한 재미가 있었다. 청혼자들이 찾아오는 부분은 옛날 동화를 연산시켰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에도 불구하고 잘 생겼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여주인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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