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710
nodeId:
10710
type:
General
point:
86.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08.12.30 17:04
edited at:
2008.12.30 17:04
라스트 프렌즈
어두운 스토리라인을 보고 1편과 최종화, 그리고 스페셜만 봤는데, 역시 다 보지 않기를 잘했다.
스페셜에서 간추린 이야기를 보는데, 나가사와 마사미가 맡은 역도 답답하고, 다른 친구들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냥 악역 캐릭터는 빼고, 나가사와 마사미와 우에노 주리 + 에이타, 기타 등등의 관계 만으로도 충분히 갈등과 재미를 불어넣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사회적인 편견과, 남성 여성을 넘어서는 이야기. 배우들이 아깝다고나 할까.
Return to
더원 원목의자 수리
or
라스트 프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