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액티브 스피커
브리츠 BR-1000A (혹은 plus)
plus 보다 그냥 1000A 가 더 좋다는 평도 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헤드폰 출력단자가 없다. 있는 줄 알았는데. 5만원 정도.
브리츠가 저음 강조 성향이라는 점이 단점. 그런데 이 정도 가격에서 그런 성향의 차이가 그렇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입력 2 개를 받을 수 있는 점도 장점.
브리츠 BR-1000A cuve
2 만원 정도. 원래 저음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plus 보다 cuve 가 더 가성비 좋은 선택일지도. 피아노 소리에 잘 맞는다는 평도 장점.
티엔브이 Vertrag 2.0
여러가지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 마무리가 좋지 않다는 평. 불량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염려. 5만원 정도.
알텍 랜싱 VS2620
알텍 랜싱 ACS22 를 만족스럽게 사용한 경험에 비춰보면 좋은 선택일 것 같은데. 문제는 해외직구 제품을 사야해서 A/S 는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것. 6만원 정도.
오디오엔진 a2+
PC용 액티브 스피커로는 음질이 최고라는 평도 있지만 AEGO M 과 비교하면서 음질이 나쁘다는 평도 있다. 25만원 정도.
AEGO M
파는 곳이 없다. 단종됐나?
B&W MM-1
가격대 성능비가 문제. 80만원 정도.
**** 패시브 스피커
PSB alpha B1
PC FI 의 입문용으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던 제품이라고 한다. 모니터적인 성향. 20 만원 정도. 그 이하에서 샀다는 사람도.
B&W CM1
가성비가 문제. 배치의 어려움, 꽤 좋은 앰프가 필요하다는 점, 나사가 녹스는 점 등이 문제. 95만원 정도. 80만원대에 샀다는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