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764
nodeId:
10764
type:
General
point:
54.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09.03.31 12:27
edited at:
2009.03.31 12:27
그와 달
순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독특한 구성이 잘 맞아들어간 작품. 제목은 무슨 의미인지...
똑같은 사건들을 각각 다른 시선으로 묘사하기도 하는 구성.
게다가 고양이와 개가 많이 나와서 더 재미있었음.
그런데 같은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그냥 보다가 말았음.
<허니버니>, <깨끗하고 연약한>, <내가 있어도 없어도>,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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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