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0854
nodeId:
10854
type:
General
point:
112.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09.10.27 22:23
edited at:
2009.10.27 22:23
where late the sweet birds sang
Kate Wilhelm 작.
문체나 분위기가 르귄을 연상시킨다. Bujold의 작품을 읽은 다음이어서 더 그런 것 같다.
전 인류의 전멸 이후, clonning으로 작은 마을이 만들어지고 없어지는 과정을 세 개의 중편으로 그리고 있다.
마지막 편에서 Mark가 너무 강력하지 않은가 하는 감도 없지 않지만...
이 작가의 작품들 중 SF를 더 읽어보려고 했지만 대부분 절판되서 찾기가 어렵다. 심지어 리뷰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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