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UG 의 설치 안내 페이지.
TeX, LaTeX 를 Mac OSX 에서 사용하려면 MacTeX 를 깔면 된다.
여기에 TeXShop 과 같은 환경과 pdf viewer 같은 결과물 viewer 들이 모두 들어있다.
www.tug.org 에서 구할 수 있다.
한글을 사용하려면 한글 관련 패키지를
www.ktug.or.kr 에서 설치 방법을 찾아서 설치한다.
TeXShop 를 시작한다. (혹은 TeXworks)
.tex 파일을 불러오거나 새로 만든다. TeXShop 에서 제공하는 에디터를 사용하거나 vi 같은 다른 것을 사용할 수 있다.
vi 를 사용하는 경우에 TeXShop 에서 File -> Revert to Saved 메뉴를 사용하면 TeXShop 내의 파일 내용을 vi 로 에디팅하는 최신 내용으로 바꿀 수 있다.
Typeset 버튼을 누르면 LaTeX 이 돌아가고 (아마도 pdfTeX 도 돌아가서) 최종적으로 .pdf 파일까지 생성되고 생성된 pdf 가 보이는 창이 뜬다.
이때 warning 등의 메시지는 console 창에 나온다.
2014.6.16
오랜만에 TexShop 를 사용했더니 oblivoir.cls 파일을 찾을 수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면서 Typesetting 작업이 멈춤. OS X 10.9 로 올리면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서 그냥 새로 깔기로 했다.
MacTex 홈페이지에서 MacTex-2014 를 다운로드했는데 이상하게 md5 값이 다르다. 그래서 ktug 에 있는 MacTex-2013 을 다운로드했다. md5 값을 보니까 이상하게도 앞에서 받은 MacTex-2014 의 그것과 일치했다. MacTex 에서 작년 것을 올해 것으로 잘못 링크시켜놓은 것일까? 아무튼 MacTex-2013 의 md5 가 올바르니까 이것을 설치함.
ktug 의 설치 가이드에 따라
sudo tlmgr update --all --self
를 하다가 에러가 생겼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냥 texshop 을 실행시켰는데 typesetting 중 (기억이 확실히지 않지만) pdflatex.fmt 가 없다는 메시지가 나오며 멈춤.
그래서 다시
/usr/local/texliv/ 아래를 다 없애고, /Applications/TeX 도 없애서 uninstall 한 다음 다시 설치함. 단, 이번에는 /usr/texbin 을 PATH 에 추가했다.
그리고 다시 tlmgr update 를 실행. 이번에는 깔끔하게 다 잘 된다.
그리고 texshop 실행시키고 typesetting 까지 잘 진행된다.
약간 신기한 점은, ktug 의 가이드에서 kotex 설치 부분을 따라 하기 전에도 이미 kotex 이 설치된 것처럼 pdf 까지 한글이 잘 나온다. 그 다음에 명시적으로 ktug 의 가이드에 따라 kotex 을 설치했는데, 대충 살펴본 걸로는 그 이전이나 이후의 pdf 가 같은 것 같다.
그 다음, 설치 가이드 중에서 texmf.cnf 에서 OSFONTDIR 을 추가해 주는 것까지 하고 마침.
2016.1.12
오랜만에 TexShop 를 사용했더니 에러 발생. 2015 버젼으로 MacTeX 를 다시 깔기로 함. 2014년의 가이드를 따르지만 한 가지 El Capitan 에서 바뀐 부분을 수정함.
파일들이 /usr/local/texliv/ 에 깔리지 않고 /Library/TeX/texbin/ 에 깔린다. 따라서 path 를 이 디렉토리로 바꿔야 한다.
.bash_profile 에서 PATH 변수 설정을 수정함.
TeXShop 을 시작하고 환경설정으로 들어간다. -> 엔진 설정 -> 경로 설정 -> 첫 번째 경로를 /Library/TeX/texbin 로 변경.
기존 tex 파일로 pdf 생성까지 잘 된다. 한글에 대한 설정은 따로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