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a 제품이 성능이 좋다고 한다.
적당한 제품은 461, 여자는 451. 이것은 hyperdry 기능으로 물이 잘 안 들어 온다고 한다. 물 빠지는 퍼지도 있고.
더 물이 안들어오는 것은 hyperdry MAX 기능이 들어간 200 시리즈가 있다. 580 에 이 기능이 있다는 광고도 있는데 본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까 없다.
그런데, 더 찾아보니까, 스킨스쿠버를 많이 한 사람들의 얘기로는 퍼지가 있으면 그 쪽에 이산화탄소가 차 있어서 오래 지나면 머리가 아프다는 얘기가 있다. 이런 사람들은 그냥 단순한 모양을 선호하고 추천하는 것은 Sporasub breeze 다. 이건 드라이 기능도 없이 그냥 단순한 대롱 모양인데 (마스크에 매다는 고정클립도 없다) 값은 여러 기능이 있는 것과 비슷한 듯. 결정적으로 국내에는 파는 곳도 찾기 어렵다. 일단 온라인에서는 못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