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
Kleer 기술을 이용한 것들이 음질이 좋다고 한다. (bluetooth 의 apt-x 기술을 이용한 것들도 좋다는 얘기가 있지만 고려하지 않음)
TDK-WR700
일본 제품인데 가격은 13만원 정도.
Sennheiser RS160, RS170, RS180, RS220
정품과 병행수입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다. 정품은
160: 23만원, 170: 31만원, 180: 39만원, 220: 56만원
RS180 이 RS220 보다 flat 한 소리라는 얘기가 있다.
Sony MDR-1RBT mk2
MDR-1R 의 bluetooth 버젼. 무선 중에서는 상당히 좋은 것임에도 게임할 때 반 박자 정도 늦다는 불만이 있다.
2014.4.3
다음의 리뷰를 발견했다. 요약하자면 bluetooth 중에서는 MDR-1RBT 가 가장 좋고 (mk2 도 아니다), 음질 자체로만 보자면 RS220 이 가장 좋다고 한다.
그리고 whathifi 에 다음과 같은 리뷰도 있다. Philips Fidelio M1BT 와 로지텍 UE9000 이 좋다고 함.
그런데 trustedreviews 에서는 M1BT 가 그리 좋지 않다는 평.
goldenears.net 에서의 측정치도 L2BO 의 평탄한 FR 에 비해서 저역이 강조되고 밸런스가 맞지 않은 모양.
Bose AE2w 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음은 AE2w, MDR-1RBT, Sennheiser M550-X 비교 리뷰.
블루투스 신호를 받아서 소리로 바꿔주고 전화통화같은 것도 할 수 있게 소리를 다시 블루투스 신호로 바꿔주는 작은 클립형 블루투스 셋도 있다.
예를 들어 LG BTS1. 삼성 HS3000 도 있다. aptX 를 지원한다는데 음질이 어떤지 모르겠다.
소니 MW600 이나 MW1 같은 제품들은 라디오나 MP3P 기능까지 들어있다.
AE2w 에 들어있는 것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듯. 그런데 AE2w 에 들어있는 그것은 따로 필지 않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