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2119
nodeId:
12119
type:
General
point:
112.0
linkPoint:
1.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15.06.03 10:36
edited at:
2015.06.03 10:36
Melting Monkey
경리단 길에 있는 치즈 샌드위치 가게.
보통이 4.9천원, 해시 브라운을 추가한 것이 5.5천원, 크랜베리와 호두를 추가한 것이 5.9천원.
그냥 보통이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른 것들은 뭔가 추가한 걸로 느끼함을 상쇄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냥 콜라같은 것을 같이 먹는 게 좋을 것 같다.
겉의 빵이 바삭하게 구워져 있고 치즈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잘게 썬 야채들이 아주 약간 들어있다.
일부러 먹으러 갈 필요가 있을 정도로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은 정직한 맛이랄까.
그러니까 거꾸로 치즈가 있으면 집에서도 비슷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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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 in 마이크로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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