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에 있는 츄러스 가게.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는 없다. 그냥 츄러스 2천원, 아츄(아이스크림+츄러스) 3천원, 핫츄(핫쵸콜렛+츄러스) 3천원.

아이스크림이나 핫쵸콜렛의 양이 적긴 하지만 맛은 괜찮은 편이어서 아츄나 핫츄를 먹어도 괜찮은 선택이다. 그렇지만

이런 것들과 같이 먹으면 그렇지 않아도 길에서 서서 먹거나 걸어가면서 먹어야 하는데 신경이 더 쓰인다는 점이 단점.

그래서 그냥 츄러스가 제일 좋은 선택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