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12370    nodeId: 12370    type: General    point: 124.0    linkPoint: 3.0    maker: cella    permission: linkable    made at: 2017.10.25 07:23    edited at: 2018.02.07 12:35
미국 동부 여행 2018 준비
2017.10.30. 월. 비행기표 구매: 1월 26일 출발 ~ 2월 2일 출발 2월 3일 도착
마일리지로 사려다가 아시아나에 저렴한 104만원짜리 표가 있어서 그냥 그걸로 구매. 단, 변경이나 환불시 위약금이 큰 게 약점.
참고로 마일리지의 경우 10.5만원의 추가 금액을 내야 한다.
이코노미는 마일리지표가 있는데 비지니스 이상은 이미 없다. 한참 전에 예약해 버리는 듯하다.
참고로 프랑크푸르트는 아직 비지니스 마일리지표가 남아있다.

2018.1.중순: 경찰서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1인당 8천원 (여권 사진 1장 필요)

2018.1.17.수: 워싱턴 DC day trip 예약
1월 29일 아침 6:30분 Time Square 의 McDonald's 앞에서 출발.
워싱턴 DC 까지 차로 4 시간 거리. 렌트카도 생각해 봤는데 저녁에 반환할 수가 없고 새벽에 빌리는 것도 잘 안될 것 같고
마침 호텔 근처에서 출발하는 게 있어서 선택했다. tripadvisor 에서 new york city > things to do 페이지에서 찾았다.
1인당 13.8만원 정도. 식사와 팁은 포함하지 않는다. 식사를 따로 준비해야 한다.

2018.1.19.금: 예약 취소 및 변경
작년 11월 경 tripadvisor 를 참고, expedia 를 통해 호텔 예약 (날씨 때문에 Boston에 못갈 경우를 대비하여 이중 예약):
Hyatt Centric Time Square: 1월 26일 체크인 27일 체크 아웃
Hyatt Centric Time Square: 1월 27일 체크인 2월2일 체크 아웃
Boston 의
The Lenox Hotel Boston: 1월 26일 체크인 27일 체크 아웃
보스톤 R 의 집에서 이틀 밤 자기로 하고 취소 및 변경.
날씨 예보를 보면 일단 괜찮아 보인다.
재미있는 것은 작년 예약 때에 비해 달러당 환율이 내려가서 변경할 때 환급받는 금액이 예상 보다 더 많다는 것.
대략 하루 24.3 만원에서 22.3 만원으로 내려간 것 같다.
참고로 조식 불포함.

또, 참고로, 오늘 아시아나 비행기표를 같은 날짜 것으로 찾아보니까 1인당 148.1만원이다. 주위 다른 날짜들은 더 비싸다.

2018.1.20: 렌트카:
hertz.com 에서 몇 주 전에 예약.
비행기가 10시 50분 도착 예정이어서 12시부터 시작하. R 의 집에서 일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12시에 반납하기로 함. 2일에 227 USD.
처음에는 JFK 공항에서 빌리고 반납하는 거였는데, 찾아보니까 Manhattan 의 midtown 에서 반납해도 추가요금이 없다. 아마 같은 New York City 라서 그런 것 같다.
심지어 midtown 에서 빌려서 JFK 공항에 반납하면 할인해 준다는 얘기도 있다.
그래서 55th street 에 있는 직영점에 반납하는 걸로 변경함. 호텔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해야 할 일, 가져갈 것:
AUX cable, 차량 충전기, AUX 연결 테이프, iPad, 패드/폰 충전기,
워터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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